밤별 공략 · 새벽 고개
스물하나부터 서른까지
바람이 불고, 그네가 흔들리고, 연이 뜹니다. 이 고개에서는 무게만 세서는 풀리지 않습니다 — 순서가 붙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을 같은 몸이 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여기서부터 밤것(도깨비불·그림자)이 단순한 훼방꾼이 아니게 됩니다. 어떤 밤에는 밤것에게도 무게가 있고, 어떤 밤에는 종소리가 밤것을 부릅니다. 저울 눈금이 하나 더 읽힌다면 화면에 누가 더 서 있는지 세어 보세요.
스물하나. 달그네
시작부터 셋이 갈라져 있습니다. 해태만 동쪽 방에 있고, 여우와 까치는 높은 문 뒤 서쪽 방에 종과 함께 갇혀 있습니다. 해태가 그네를 타고 선반에 올라 저울을 밟으면 되는데 — 눈금이 넷을 가리킵니다.
이 밤에서 처음으로 밤것에게 무게가 생깁니다. 선반 위를 서성이는 그림자가 저울 위에 함께 올라 있고, 그림자는 해태의 몸에서 돌아서기 때문에 늘 해태의 동쪽, 곧 저울 위에 갇혀 있습니다. 밀어낼 수도, 기다려서 비키게 할 수도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부르는 것입니다 — 서쪽 방의 종소리는 밤것을 불러들이고, 부름은 밀치기가 아니라서 그림자가 해태를 통과해 걸어 나갑니다. 너무 일찍 쳐서 부름을 낭비했더라도, 물시계가 아홉 초 뒤 종을 다시 울리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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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가 그네를 타고 선반(300)에 올라 동쪽으로 걸어가 저울 위에 섭니다 — 눈금은 넷입니다.
- 까치로 바꿔 서쪽 방의 종을 칩니다.
- 그림자가 종소리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 나가 저울에서 벗어납니다 — 정확히 셋, 두 문짝 모두 빗장이 걸립니다.
- 셋이 만나 달문으로 갑니다.
스물둘. 바람길
이 고개에서 순서를 가장 또렷하게 묻는 밤입니다. 종이 둘인데 물시계의 길이가 다릅니다. 긴 종은 열여덟 초 동안 높은 문을 열어 두고, 짧은 종은 아홉 초 동안만 물레를 돌립니다. 그리고 짧은 종은 하필 높은 문 너머에 걸려 있어서, 긴 물시계가 이미 돌고 있지 않으면 닿지도 못합니다.
열여덟의 절반이 아홉이라는 것이 답의 전부입니다. 긴 종을 먼저 울리고, 해태를 문 너머 물레 널판까지 걸어 보낸 다음 짧은 종을 칩니다. 반대로 하면 아홉 초가 빈 물레 위로 흘러갑니다. 다행히 동력이 끊긴 물레는 그 자리에 멈춰 설 뿐이라 타고 있던 해태가 떨어지지 않고, 두 물시계 모두 다 차면 다시 울릴 수 있으며, 긴 종은 문 양쪽에 하나씩 걸려 있습니다. 조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밤입니다. 바람기둥 쪽은 여우의 유일한 계단이니, 해태가 기둥 발치에 서 있으면 바람이 끊긴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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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가 바람기둥을 타고 선반(140)에 올라 저울(정확히 둘)을 밟습니다 — 빗장이 걸립니다. 해태는 기둥 발치에서 비켜 있어야 합니다.
- 까치가 긴 종을 칩니다 — 높은 문이 열여덟 초 동안 열립니다.
- 해태가 그 문을 지나 물레방아 아래 널판 위로 걸어가 섭니다.
- 까치가 문 너머의 짧은 종을 칩니다 — 아홉 초 동안 물레가 돌아 해태를 선반(250) 위로 올립니다.
- 선반의 저울(정확히 셋)에 빗장이 걸리고, 셋이 달문으로 갑니다.
스물셋. 그믐밤
구슬은 하나인데 쓸 곳이 둘입니다. 저울에 얹혀야 물시계가 돌기 시작하고, 문 너머 자물쇠도 바로 그 구슬을 원합니다. 무게를 치우면 문이 닫힐 테니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자격루에는 이런 성질이 있습니다 — 한 번 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방아쇠를 놓아도 열세 초를 끝까지 채웁니다. 그 열세 초 안에 까치가 구슬을 다시 집어 들고 나오면 됩니다.
까치가 저울 위에 구슬을 놓은 채 자기도 같이 서 있으면 둘이 되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놓고 비켜서야 합니다. 그리고 혼자 자기 몸으로 저울을 밟고 건너가 버리면 구슬은 서쪽에 남고 문은 닫힙니다 — 이래서 문 너머에도 같은 저울이 하나 더 놓여 있습니다. 순서를 틀려도 한 번 왕복하면 되지, 밤을 잃지는 않습니다. 열세 초는 해태 걸음으로도 여유 있는 시간이니 뛸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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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와 해태를 먼저 문 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 까치가 여의주를 저울에 놓고 비켜섭니다 — 물시계가 돌고 문이 열립니다.
- 여우와 해태가 걸어 지나갑니다.
- 까치가 구슬을 도로 집어 들고 문이 닫히기 전에 빠져나옵니다.
- 해태가 풀무를 밟아 길 끝의 식은 화로를 깨웁니다.
- 까치가 구슬을 마지막 자물쇠에 넣습니다.
스물넷. 두 개의 그네
그네 두 개가 해태를 하늘 선반(320)까지 계단처럼 올려 줍니다. 하나를 타고 내려 다시 하나를 타는 구조라 조급할 게 없고, 놓치면 다시 타면 됩니다. 그네 자체는 수수께끼가 아니라 해태가 일하러 가는 길입니다.
이 밤의 진짜 장치는 공중에 떠 있는 디딜방아입니다. 방아채가 땅이 아니라 허공에 걸려 있고, 해태는 선반 끝에서 100픽셀을 떨어져 높은 끝을 찧습니다. 여우는 반대쪽 끝에서 기다렸다가 더 높은 하늘 선반(430)으로 던져지고, 거기 저울이 마지막 문을 엽니다. 자주 나오는 실수는 여우를 그네로 데려가려는 것입니다 — 여우가 갈 곳은 위가 아니라 바닥 길을 따라 동쪽 끝, 계단을 올라 방아채의 낮은 끝입니다. 까치는 어디든 날지만 무게가 하나라 저울을 대신 눌러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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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가 바닥 길로 동쪽 끝까지 가서 계단을 올라, 방아채의 낮은 끝(160)에 섭니다.
- 해태가 첫 번째 그네를 타고 160으로, 이어 두 번째 그네를 타고 320으로 오릅니다.
- 해태가 높은 선반에서 동쪽으로 걸어 나가 방아채의 높은 끝(220)으로 떨어집니다.
- 여우가 하늘 선반(430)으로 던져집니다. 그 저울에 빗장이 걸리고 바닥의 달문이 열립니다.
스물다섯. 연
연은 까치가 줄을 잡고 있는 동안에만 떠오르고, 그 위에 선 누구든 함께 올라갑니다. 위로 가는 길은 그것뿐이라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하늘에 올라간 뒤입니다. 서쪽 선반과 저울이 있는 선반 사이 180픽셀은 누구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사이를 잇는 유일한 널판이 도르래의 한쪽입니다.
널판은 처음부터 다리처럼 평평하게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해태가 올라서는 순간 — 반대쪽 바닥 널판은 비어 있으니 — 다리가 발밑에서 꺼집니다. 제 무게가 곧 벽입니다. 반대쪽에 셋을 얹어 줄을 얼려야 하고, 여기 쓸 수 있는 셋은 여우 둘 더하기 내려놓은 여의주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밤의 여우는 하늘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 앞 밤에서 화물이던 여우가 여기서는 평형추가 됩니다. 하늘 저울이 정확히 넷을 원하는 것도 그 때문이고, 넷을 만들 수 있는 건 해태와 까치뿐입니다. 마지막 풀무는 저울 위로 바람을 보내니, 무게를 먼저 재고 그다음에 밟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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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가 바닥의 여의주를 물어다 도르래의 바닥 널판(B) 위에 내려놓습니다.
- 여우가 그 널판에 함께 올라섭니다 — 셋, 줄이 얼어붙습니다.
- 까치가 줄을 잡아 연을 띄우고, 해태가 연을 타고 하늘 선반으로 오릅니다.
- 해태가 평평해진 널판을 건너 저울 선반으로 갑니다. 까치가 옆에 내려앉으면 넷 — 빗장이 걸립니다.
- 해태가 저울 동쪽의 풀무를 밟아 기둥 위 화로에 불을 붙입니다.
스물여섯. 그믐의 불
다섯째 밤에서 해태는 불을 삼키고 자기가 지나갔습니다. 여기서는 정반대입니다. 두 번째 불기둥은 해태의 문이 아니라 나머지 둘의 문이고, 해태가 그 안에 버티고 서 있는 동안에만 길이 열립니다. 그가 제 무게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저편 저울이 요구하는 셋은 해태가 아니라 여우 둘과 까치 하나입니다 — 가벼운 둘이 그의 몫을 처음으로 대신 치릅니다. 이 밤이 정말 어려워지는 곳은 마지막 도르래입니다. 여우와 까치가 널판에 올라도 셋 대 셋이라 줄이 멈추고, 까치가 물고 있는 구슬은 부리에 있지 저울에 얹힌 게 아닙니다. 구슬을 내려놓아야 넷이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선반 문을 여는 정확히 하나짜리 저울을 눌러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습니다. 남은 하나는 고드름 조각입니다. 열 밤 동안 오직 위험이기만 했던 얼음이, 이 밤에는 마지막 무게로 쓰입니다. 저울 위에 서서 위의 고드름을 떨어뜨리고, 조각이 판에 남으면 내가 비켜서면 됩니다. 실패해도 고드름은 일곱 초 뒤 다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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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가 첫 불기둥에 서서 둘을 지나가게 하고, 두 번째 불기둥으로 옮겨 그 안에 계속 서 있습니다.
- 여우와 까치가 해태가 지켜 주는 길을 지나 저울에 함께 올라섭니다 — 셋, 빗장이 걸립니다.
- 해태가 불에서 나와, 뱃속의 불씨를 문 너머 식은 화로에 옮깁니다.
- 까치가 어둠 속의 여의주를 물어다 도르래의 바닥 널판(B)에 내려놓고, 여우와 함께 그 위에 섭니다 — 넷.
- 해태가 반대쪽 널판(A)에 올라 선반(120)까지 올라갑니다.
- 해태가 마지막 저울(정확히 하나) 위에 서면 머리 위 고드름이 떨어집니다. 조각이 판에 남으면 해태가 저울에서 내려옵니다 — 얼음 하나가 문을 잡아 줍니다.
스물일곱. 흔들리는 판
세 고리짜리 밤이고, 가운데 고리를 뽑아 마지막 고리에 써야 합니다. 먼저 풀무 바람이 아무도 올라갈 수 없는 선반(200) 위 화로에 불을 붙여 곁방 문을 엽니다. 곁방 안 저울은 정확히 하나라, 까치가 여의주를 놓고 비켜서야 물레가 돕니다. 까치가 구슬과 함께 서 있으면 둘이 되어 물레가 멈춥니다 — 스물셋째 밤과 같은 함정입니다.
물레는 위로 가는 유일한 길이고, 해태가 타고 올라 선반의 저울(정확히 셋)을 밟으면 빗장이 걸립니다. 빗장이 걸렸다는 것이 이 밤의 허가증입니다 — 이제 물레가 멈춰도 상관없으니, 까치는 구슬을 도로 집어 마지막 자물쇠로 가져갑니다. 물레 꼭대기 널판은 동쪽 선반보다 75픽셀 모자라게 멈추니, 그 자물쇠는 날개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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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가 풀무를 밟습니다 — 바람이 높은 선반의 화로를 깨워 곁방 문이 열립니다.
- 까치가 여의주를 곁방 안 저울에 놓고 비켜섭니다 — 물레가 돕니다.
- 해태가 물레를 타고 넘어 서쪽 선반으로 내립니다. 저울(정확히 셋)에 빗장이 걸립니다.
- 까치가 구슬을 도로 집어 들고(물레는 멈춰도 됩니다) 동쪽 선반의 자물쇠에 넣습니다.
스물여덟. 세 바람
첫 문부터 자격루입니다. 종은 문을 여는 게 아니라 열두 초짜리 물시계를 시작하고, 문은 까치가 날아 넘지 못할 만큼 높습니다. 그러니 종을 치기 전에 여우와 해태를 문 앞에 세워 두는 것이 시작입니다. 놓쳐도 종은 다시 울고 문 너머에도 같은 종이 걸려 있습니다.
문 너머는 바람기둥 셋입니다. 바람은 가벼운 몸을 위로 밀어 올리는데, 그대로 두면 원하는 높이를 지나쳐 버립니다. 해태를 바람목에 세우면 그 위가 잔잔해집니다. 까치가 구슬을 물고 자물쇠 높이에 머물러야 할 때 이걸 씁니다. 반대로 세 번째 바람은 살려 둬야 합니다 — 여우가 그 바람을 타고 뛰어야 선반(145)에 닿고, 거기 저울이 마지막 문을 엽니다. 그래서 해태는 한 바람목에서 다른 바람목으로 한 번 옮겨야 하고, 그 사이 여우가 언제 뛰느냐로 순서가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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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와 해태를 첫 문 앞에 세운 뒤, 까치가 첫 바람기둥 옆의 종을 칩니다 — 열두 초 동안 문이 열립니다.
- 셋이 문을 지납니다.
- 여우가 세 번째 바람을 타고 뛰어 선반(145)에 올라 저울(정확히 둘)을 밟습니다 — 빗장이 걸립니다.
- 까치가 구슬을 뭅니다. 바람에 휩쓸려 지나친다면 해태를 그 바람목에 세워 잔잔하게 만든 뒤 자물쇠까지 낮게 나릅니다.
- 셋이 달문에 섭니다.
스물아홉. 긴 밤
앞부분은 이미 아는 동작의 복습입니다 — 해태가 불을 삼키고, 돌을 구덩이에 밀어 넣어 다리를 놓습니다. 새로운 것은 위층 길이 끊긴 자리입니다. 300픽셀은 어떤 도약으로도 건널 수 없고, 가까운 쪽에 맷돌 손잡이가 있습니다. 손잡이를 돌리면 널판이 미끄러져 건너가는데, 돌리는 자는 결코 그 판에 탈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해태가 밀고 여우가 탑니다. 여우가 건너편에서 저울을 밟으면 끊긴 길 아래의 낮은 문이 열리고, 해태는 널판 밑 바닥 길로 걸어 갑니다. 손을 떼면 널판이 슬금슬금 돌아오니 여우가 완전히 내려설 때까지 밀고 있어야 하고, 손잡이는 동쪽에서만 밀립니다. 마지막으로 까치가 구슬을 계단 아래 자물쇠에 넣으면 끝입니다. 길다고 복잡한 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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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가 불기둥에 서서 둘을 지나가게 합니다. 까치는 지나는 길에 여의주를 뭅니다.
- 해태가 돌을 구덩이에 밀어 넣어 다리를 놓고, 계단을 올라 맷돌 손잡이의 동쪽에 섭니다.
- 여우가 널판에 올라서면 해태가 손잡이를 밀어 건너편까지 보냅니다.
- 여우가 건너편 저울(정확히 둘)을 밟으면 낮은 문이 열립니다 — 해태는 널판 아래 바닥 길로 걸어갑니다.
- 까치가 계단 아래 자물쇠에 구슬을 넣어 마지막 문을 엽니다.
서른. 구덩이의 저울
그믐 고개의 예고편 같은 밤입니다. 구덩이 바닥에 판이 하나 보이는데, 까치가 내려가 밟아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버그가 아닙니다 — 구덩이에 선 몸은 판보다 살짝 떠 있고, 그 틈을 메울 만큼 바닥에 딱 내려앉는 것은 놓인 돌뿐입니다. 돌 하나가 다리이자 동력이 되는 한 번의 밀기입니다.
물레는 해태를 선반(250)으로 올려 주고, 거기서 서쪽으로 길이 140만큼 끊겨 있습니다. 그 사이에 도르래 널판이 길과 같은 높이로 평평하게 걸려 있어 다리처럼 보이지만, 해태가 올라서면 반대쪽이 비어 있어 그대로 가라앉습니다. 바닥 널판에 정확히 셋을 얹어 줄을 얼려야 하고, 여기서 셋은 여우 둘과 까치 하나입니다. 스물다섯째 밤과 같은 셈인데 구슬 없이 몸만으로 맞춥니다. 건너편 저울은 다시 셋을 원하고, 그 높이에서 셋을 낼 수 있는 건 해태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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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가 돌을 구덩이에 밀어 넣습니다 — 다리가 되는 동시에 구덩이 속 저울이 눌려 물레가 돕니다.
- 해태가 물레를 타고 넘어 선반(250)으로 오릅니다.
- 여우와 까치가 바닥의 도르래 널판(B)에 함께 올라섭니다 — 셋, 줄이 얼어붙습니다.
- 해태가 평평해진 널판(A)을 건너 서쪽 길로 가서, 저울(정확히 셋)을 밟습니다 — 빗장이 걸립니다.